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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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진출한 노박 조코비치가 16강에서 나달을 만났습니다. 60번째 맞대결을 하고 있습니다.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엡든을 만나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금메달이 있는 나달과 다리 올림픽 동메달이 최고 성적인 조코비치가 더 간절한 대회가 될듯합니다.

 

양선수 모두 37살과 38살로 이제 마지막 올림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코비치는 메이저 24회 우승, 나달은 22회 우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