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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남자 프로당구 투어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당구천재 김영원 선수에 대해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준우승에 이어 2차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도 승승장구하며 16강까지 올라왔습니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활동하며 준우승 두 번을 했으며 와일드카드로 1부 투어에 참여해 휴온스 챔피언십 32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올해 가장 어린 17살의 프로 당구 선수로 튀르키예 부라크 하샤시와 함께 영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막전에서 아쉽게 강동궁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상대한 강동궁이 앞으로 20승도 충분히 할 재목으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차유람, 정수빈, 김가영, 조재호, 강동궁, 최성원 선수등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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